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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볼만한곳- 대구예술발전소   아직도 대구예술발전소를 가보지 않거나,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근데 막상 가보면 기획력이라든가 내부 분위기, 현재 위치적인 열악함등이 조금 아쉽긴하다. 빨리 개선되어야 할 부분인듯. 아직도 여기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건 누구 탓인가.       아무튼 이런 좋은 좋은 환경을 어설프게 이도저도 아니게 내부 구조를 개선한 이곳. (담배연초장 그 환경을  그대로 보존한 ..
블랙미러-영국드라마의 새련된 발상에 깜놀   영국드라마, 블랙미러 영국드라마 (Black Mirror)는 핸드폰등 디지털 기기가  꺼졌을 때  나타나는 검은 화면을 의미한단다. 제목에서 부터 뭔가 시대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 않은가. 디지털의 시대, 사생활이 없는 근미래(영화에 트위터, 페이스북,스마트폰이 단골로 등장) 하지만 이미 미래는 와있다고 하는 어느 sf소설가의 말처럼 현시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안함과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것들..
볼케이노 콰이어(volcano choir), 신곡 Comrade를 발표하다. 우리에겐 제 5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을 비롯해 최우수 얼터너티브음악 앨범상을 받은 본 이베어(Bon Iver)로 더 익숙한 저스틴버논이 리더인 밴드 볼케이노 콰이어(volcano choir)가 신곡 Comrade를 발표했습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세계적으로 성장할만한 예술기획에 감탄하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시작, 2년마다 개회하는 행사입니다.청주예술의 전당을 중심으로 개최되던 행사는 2011년 부터는 청주 옛 연초제조장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을 맞은 이듬해 1946년 11월 경성전매국 청주연초공장으로 문을 연 후 솔, 라일락, 장미 등 내수용 담배를 연간 100억 개비 이상 생산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담배공장이었다고 합니다.부지 15,125평(50..
꼬였다 꼬였어- 범죄와의 전쟁 중 인상에 남는 대사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 질 때 가 있다. 지금 여기 내가 아닌 다른 어딘가의 나를 상상하기도 한다.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보면 최민식이 하정우와 의기투합하며 바닷가에서 소주를 마시는 장면.부패한 공무원 최민식으로썬 먼 조카뻘 되는 깡패 하정우로 인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는 순간, 그때 최민식은 짠내 나는 사투리로 세상을 향해 외치듯 소리친다."원래 내 같은 성격은 군인이 돼야 하는데.. 마. 인생 꼬잇다. 꼬였어!”그 장면에서 나도 ..
대구날씨.어느날   대구 날씨.
                봄이네.  
벼룩의 점프와 빅데이터 개의 몸에 붙은 벼룩과 고양이 몸에 붙은 벼룩 중 어떤 놈이 멀리 뛰어오를까. 비싼 가짜약과 싸구려 진짜약 둘 중 어떤 게 더 효과가 있을까. 머리카락과 실이 복잡하게 엉켜 왜 매듭이 되는가. 등 아주 황당무계하고 엽기적이기 까지 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천치적인 천재에게 주어지는 이그노벨상의 주옥같은 발상들과, 껌을 많이 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을 한다.       신발을 구겨 신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