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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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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를 모아 전시를 했더니 작품이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 작품과 마주 한 순간 순정적이고 소녀적인 감성이 떠올랐다. 너무나 평범해 오히려 하찮게 치부 할 수 있는 것도 '전시'를 하면 '예술'이 된다는 평범하지만 어려운 진리. 그래 조금만 다르게 보면 우리 주위에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들이지 않을까.... 봄 바람이 살랑거리기만 해도 날아가 버리는 연약한 홀씨들을 어떻게 고스란히 담았을까. 계절의 맨 앞 그 설레였던 시간을 정지 시켰다. @2011청주 공예비엔날레.
나는 지진이다. 나는 지진이다 - 아주 특별한 나에 대한 상상 (마르탱 파주) Martin Page 책을 펴서 덥는데 대략 한두시간이면 소화해 버릴 수 있는 정도의 양인 이 책을 처음 접한것은 어느 방송사의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작년에는 책의 저자 마르탱 파주를 서울국제도서전에 작가와의 대담에서 직접 만날 기회도 있었다. 얇은 분량인데다 대략의 소재를 여러 경로를 통해 귀동냥 했던 터라, 뭐랄까 책에 당기는 묘미가 일치감치 사라졌다고나할까. 하지만 뒤늦게나마, 이 해괴하고도 깊이 있는 콘텐츠를 실제 책을 통해 알게 되고나니 역시 대충 아는 것은 모르는 것만 못하지 않나 싶다. 내용은 짧고 시사하는 바는 크고 길다. 워낙 내용이 짧으므로 글로 남기는 것 자체가 스포일러다. 어쩌면 이미 제목이 내용의 모두 ..
실제 파리를 광고로 활용하다. 늦었지만 제가 기억해두고 싶은 홍보라서 여기에 남김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을지도 모를 기발한 마케팅이었는데요.. 작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200마리의 파리에 광고지를 붙여서 행사장을 날아다니게 했다는군요. Eichborn라는 독일의 유명 출판사가 자사의 부스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깜짝 이벤트로. 이 기발한 홍보방법은 2010칸광고제 아웃도어 부분 실버수상작으로도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군요. 파리가 날 수 있도록 가벼운 소재로 광고지를 제작했지만 그래도 힘에 붙이는 파리들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불시착하기도 했지만 모두들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군요. 아마 위생처리 되어진 파리였겠지요.. 최소투자 최대효과, 역시 중요한건 파격입니다.
커피 한방울의 위트 떨어진 한방울의 커피에서 영감을 얻은 터키 디자이너 Erdem Selek의 미로 게임 커피잔 세트 Oluk Maze coffee cup 2006 Oluk is a coffee cup, of which saucer is designed in the form of a maze to enable user navigate and play when coffee drips on it. Aim of the project is to reuse these drops and make the office hours and breakfasts more enjoyable. Project was exhibited in 2010 imm Cologne Fair, Germany. http://www.erdemselek.com/m7/m..
마켓3.0으로 이동하라!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필립코틀러 과연 이게 가능 한 걸까 하는 생각이 행간을 지나가는 내내 안구뒤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사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해서는 뉴웨이브기술, 쇼셜네티워크 등으로 대명천지라 불리는 요즘 같은 때가 아닌, 이전부터 회자 되던게 사실이었다. 이 책은 영미판 원 제목이 '마케팅'3.0이었는데, 한국어판에는[마켓3.0]으로 발행 된 것에 대해 저자 '필립코틀러(Philip Kotler)'는 책의 말미에 한국어판 출판사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마켓3.0이라 일컫는 새로운 시장을 향한 변화 속도 그리고 그것과 함께하는 소비자의 변화는 확고한 듯하다. 누구의 예견인가. 마케팅의 대가 '필립코틀러'의 말이다. 전세계의 걸친 경제위기로, 변화 될 시장 즉, 마켓 3.0은 소비자들의 삶과 더욱 밀접..
시트로엥 Ds3 존 레논과 마를린 먼로가 광고모델 Citroen DS3 프렌치 미니로 불리우는 시트로엥 DS3의 광고입니다.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전설로 남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존 레논과 마를린 먼로를 광고 모델로 채용?했군요! 이 것만으로도 핫 이슈네요 Citroen DS3 seen by Marilyn Monroe > Citroen DS3 seen by John Lennon 시트로엥 DS3에 대한 상세 스펙 등은 링크된 사이트 참고 http://durl.me/da2p
버거킹 와퍼페이스 - Whopperface 브라질의 버거킹에서 행한 행사입니다. 버거킹의 얼굴마담이며, 다른 햄버거 가게에는 없는 대표 메뉴를 프로모션하기 위한 것인데요. 고객이 와퍼를 주문하게되면 디카로 고객의 얼굴을 몰래 찍은뒤 주문한 와퍼의 패키지로 만들어 포장해 내어 주는 깜짝하게 하는 깜찍한 프로모션입니다. 모두가 똑같고 획일적으로 나오는 패스트푸드. 반응이 좋아 보입니다. 역시 이 시대에는 머리를 굴려야 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환경만으도 온-오프나 아날로그-디지털이 멋지게 뒤섞을 수 있겠다 싶군요. 와퍼를 주문하는 것도 도식화 한것이 눈에 띄이네요.ㅎ 아마 경쟁사와 차별되는 와퍼의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하고 바이럴마케팅을 기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One cashier, one hidden cam, one printer. That´..
레이디가가 왕눈이 화장법 음악성보다 공연중 돌발행동이나 아찔한 노출로 노이즈마케팅이냐, (최근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2000명이 참여하는 집단 누드 사진촬영 동찰 할 수 도 있다고 하는군요.) 예술적표현이냐 등 가십 많은 팝가수 레이디가가(Lady GaGa,Stefani Joanne Angelina Germanotta)의 왕눈이 화장법이랍니다. 요즘 일본에서 인기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