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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of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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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의 점프와 빅데이터 개의 몸에 붙은 벼룩과 고양이 몸에 붙은 벼룩 중 어떤 놈이 멀리 뛰어오를까. 비싼 가짜약과 싸구려 진짜약 둘 중 어떤 게 더 효과가 있을까. 머리카락과 실이 복잡하게 엉켜 왜 매듭이 되는가. 등 아주 황당무계하고 엽기적이기 까지 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천치적인 천재에게 주어지는 이그노벨상의 주옥같은 발상들과, 껌을 많이 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을 한다. 신발을 구겨 신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긍정적이다. 라고 하는 등 확률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여 도출된 결과를 ‘연구’랍시고 발표하는 이웃 열도의 우리 보다는 수적으로 우세해 보이는 자격미달 박사들의 미친 논문의 일부가 웹사이트에 가십거리로 노출될 때는 으레, 초딩수준이하의 초딩아닌 악플러들이 연달아 달려들어 무리있어보이는 그 망측한 객..
NO CHURCH IN THE WORLD_Jay-Z x Kanye West Jay-Z x Kanye West No Church In The Wild Jay-Z x Kanye West의 합작앨범 제이지와 칸예의 합작앨범 곡 NO CHURCH IN THE WORLD의 뮤직비디오.. !!!!
나는 지진이다. 나는 지진이다 - 아주 특별한 나에 대한 상상 (마르탱 파주) Martin Page 책을 펴서 덥는데 대략 한두시간이면 소화해 버릴 수 있는 정도의 양인 이 책을 처음 접한것은 어느 방송사의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작년에는 책의 저자 마르탱 파주를 서울국제도서전에 작가와의 대담에서 직접 만날 기회도 있었다. 얇은 분량인데다 대략의 소재를 여러 경로를 통해 귀동냥 했던 터라, 뭐랄까 책에 당기는 묘미가 일치감치 사라졌다고나할까. 하지만 뒤늦게나마, 이 해괴하고도 깊이 있는 콘텐츠를 실제 책을 통해 알게 되고나니 역시 대충 아는 것은 모르는 것만 못하지 않나 싶다. 내용은 짧고 시사하는 바는 크고 길다. 워낙 내용이 짧으므로 글로 남기는 것 자체가 스포일러다. 어쩌면 이미 제목이 내용의 모두 ..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TED에 서다. 블로깅을 하다가 커리어의 위기와 불안함, 성공에 대해 TED에서 말하는 알랭 드 보통을 영상으로 만났다. 몇 권의 책으로 만난 적도 있었지만, 근래 프랑스에 지인이 그를 모른다고 해서 국내에서만 유명하고, 실제로 자국에서는 별로인 유명하지 않은가 보구나 했었는데, TED에 나온걸 보면 그렇게 말한 그 아이들 공부좀 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알랭 드 보통은 어느시대보나 윤택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왜 불안함에 떨고 있는가를 그만의 위트와 지식으로 글빨이상의 달변을 보여준다. 먼저 속물근성이다. 속물근성은 글로벌현상이라고 한다ㅎㅎ. 물질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탐욕하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보통이 보는 시선은 우리가 사는 감성적 보상을 물질의 보상과 연결짓는 데서 기인한다고 .. 물질을 원하는 것이 ..
레이디가가 왕눈이 화장법 음악성보다 공연중 돌발행동이나 아찔한 노출로 노이즈마케팅이냐, (최근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2000명이 참여하는 집단 누드 사진촬영 동찰 할 수 도 있다고 하는군요.) 예술적표현이냐 등 가십 많은 팝가수 레이디가가(Lady GaGa,Stefani Joanne Angelina Germanotta)의 왕눈이 화장법이랍니다. 요즘 일본에서 인기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