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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오브러브

벼룩의 점프와 빅데이터 개의 몸에 붙은 벼룩과 고양이 몸에 붙은 벼룩 중 어떤 놈이 멀리 뛰어오를까. 비싼 가짜약과 싸구려 진짜약 둘 중 어떤 게 더 효과가 있을까. 머리카락과 실이 복잡하게 엉켜 왜 매듭이 되는가. 등 아주 황당무계하고 엽기적이기 까지 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천치적인 천재에게 주어지는 이그노벨상의 주옥같은 발상들과, 껌을 많이 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을 한다.       신발을 구겨 신는 사람이 ..
NO CHURCH IN THE WORLD_Jay-Z x Kanye West   Jay-Z x Kanye West No Church In The Wild         Jay-Z x Kanye West의 합작앨범   제이지와 칸예의 합작앨범 곡 NO CHURCH IN THE WORLD의 뮤직비디오.. !!!!          
홀씨를 모아 전시를 했더니 작품이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 작품과 마주 한 순간 순정적이고 소녀적인 감성이 떠올랐다.  너무나 평범해 오히려 하찮게 치부 할 수 있는 것도 '전시'를 하면 '예술'이 된다는 평범하지만 어려운 진리. 그래 조금만 다르게 보면 우리 주위에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들이지 않을까.... 봄 바람이 살랑거리기만 해도 날아가 버리는 연약한 홀씨들을 어떻게 고스란히 담았을까. 계..
나는 지진이다. 나는 지진이다 - 아주 특별한 나에 대한 상상  (마르탱 파주) Martin Page 책을 펴서 덥는데 대략 한두시간이면 소화해 버릴 수 있는 정도의 양인 이 책을 처음 접한것은 어느 방송사의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작년에는 책의 저자 마르탱 파주를 서울국제도서전에 작가와의 대담에서 직접 만날 기회도 있었다. 얇은 분량인데다 대략의 소재를 여러 경로를 통해 귀동냥 했던 터라, 뭐랄까 책에 당기는 묘미가 일치감치 사라..
안도다다오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그의 책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를 읽고   오사카 스미요시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평범한 일본식 가옥 중 하나를 헐어내고 폭3.6미터 깊이 14.4미터의 콘크리트박스형 주택 '스미요시나가야'는 안도다다오가 건축가로 데뷔한 첫번째 작품으로, 출입구 말고는 전면으로 창하나 없이 그리고 당시에 생소했던 노출콘크리트로 만들어 비난과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고 한다. 공간의 활용도를 종래의 주거 기능의 극대화가 아닌 다른 관점에서 출발을 했다고 한다. 그가 생각하는 주거에 관한..
실제 파리를 광고로 활용하다. 늦었지만 제가 기억해두고 싶은 홍보라서 여기에 남김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을지도 모를 기발한 마케팅이었는데요.. 작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200마리의 파리에 광고지를 붙여서 행사장을 날아다니게 했다는군요. Eichborn라는 독일의 유명 출판사가 자사의 부스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깜짝 이벤트로. 이 기발한 홍보방법은 2010칸광고제 아웃도어 부분 실버수상작으로도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군요. ..
커피 한방울의 위트 떨어진 한방울의 커피에서 영감을 얻은 터키 디자이너 Erdem Selek의 미로 게임 커피잔 세트 Oluk Maze coffee cup 2006 Oluk is a coffee cup, of which saucer is designed in the form of a maze to enable user navigate and play when coffee drips on it. Aim of the project is to reuse t..
마켓3.0으로 이동하라!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필립코틀러 과연 이게 가능 한 걸까 하는 생각이 행간을 지나가는 내내 안구뒤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사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해서는 뉴웨이브기술, 쇼셜네티워크 등으로 대명천지라 불리는 요즘 같은 때가 아닌, 이전부터 회자 되던게 사실이었다. 이 책은 영미판 원 제목이 '마케팅'3.0이었는데, 한국어판에는[마켓3.0]으로 발행 된 것에 대해 저자 '필립코틀러(Philip Kotler)'는 책의 말미에 한국어판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