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각 상실로 인한 생활 불편

2022. 8. 27. 17:00truma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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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확진되고 나서 1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후각을 상실한 것을 안뒤 일주일 정도가 지났지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전에는 몰랐던 냄새를 맡고 산다는 것의 평범한 생활이 이토록 소중한 것이었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끼며 사는 날들이다.

좋아하는 커피향을 비롯해 맡으면 행복해지는 여러 냄새들을 맡을 수가 없다.

빨리 코로 들어오는 냄새들을 맡으며 살고싶다.

 

아침에 먹은 에티오피아산 커피는 이 전과는 달리 물맛, 여린 쓴맛만 느꼈고 점심때 먹은 베트남 쌀국수는 짠맛과 함께 아주 약간의 베트남 쌀국수 향신료 향만 느낀듯하다..

코로나 후유증 덕택에 일상의 당연함의 소중하고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