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날 수 있는 그날로 부터 이틀전.
2021. 11. 22. 12:01ㆍdaily life
날짜를 보니 정확하게 너를 만나기 이틀전에 들른 곳이야.
그때 했던 이야기는 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너와 함께 할 앞으로 우리에 대해 대화를 했어.
엄마도, 나도 모두가 처음 겪는 것이라 막상 이틀 뒤로 애정된 출산을 앞두고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 했던 거 같아.
그와중에도 이 집 고기는 맛있었고, 서비스는 그에 비해 못했고. 그런 이야기를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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