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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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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파리를 광고로 활용하다. 늦었지만 제가 기억해두고 싶은 홍보라서 여기에 남김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을지도 모를 기발한 마케팅이었는데요.. 작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200마리의 파리에 광고지를 붙여서 행사장을 날아다니게 했다는군요. Eichborn라는 독일의 유명 출판사가 자사의 부스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깜짝 이벤트로. 이 기발한 홍보방법은 2010칸광고제 아웃도어 부분 실버수상작으로도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군요. 파리가 날 수 있도록 가벼운 소재로 광고지를 제작했지만 그래도 힘에 붙이는 파리들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불시착하기도 했지만 모두들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군요. 아마 위생처리 되어진 파리였겠지요.. 최소투자 최대효과, 역시 중요한건 파격입니다.
커피 한방울의 위트 떨어진 한방울의 커피에서 영감을 얻은 터키 디자이너 Erdem Selek의 미로 게임 커피잔 세트 Oluk Maze coffee cup 2006 Oluk is a coffee cup, of which saucer is designed in the form of a maze to enable user navigate and play when coffee drips on it. Aim of the project is to reuse these drops and make the office hours and breakfasts more enjoyable. Project was exhibited in 2010 imm Cologne Fair, Germany. http://www.erdemselek.com/m7/m..
마켓3.0으로 이동하라!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필립코틀러 과연 이게 가능 한 걸까 하는 생각이 행간을 지나가는 내내 안구뒤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사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해서는 뉴웨이브기술, 쇼셜네티워크 등으로 대명천지라 불리는 요즘 같은 때가 아닌, 이전부터 회자 되던게 사실이었다. 이 책은 영미판 원 제목이 '마케팅'3.0이었는데, 한국어판에는[마켓3.0]으로 발행 된 것에 대해 저자 '필립코틀러(Philip Kotler)'는 책의 말미에 한국어판 출판사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마켓3.0이라 일컫는 새로운 시장을 향한 변화 속도 그리고 그것과 함께하는 소비자의 변화는 확고한 듯하다. 누구의 예견인가. 마케팅의 대가 '필립코틀러'의 말이다. 전세계의 걸친 경제위기로, 변화 될 시장 즉, 마켓 3.0은 소비자들의 삶과 더욱 밀접..
남아공화국 컬룰러 항공의 유치한 도색 남아공화국은 면적이 남북한을 합한 한반도 대비 5.5배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요도시인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더반, 포트엘리자베스등을 가려면 항공기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이동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내륙 도시간 대중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자가용 말고는 하늘로 떠서 가는 것이 유일하다고 하네요. 자가용을 제외하고는 항공기가 사실상 유일한 교통 수단이구요. 그러나 비싼 항공료로 전체인구의 10%센트도 안되는 부유한 백인들만이 그러한 교통의 악조건을 벗어날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몇년 전부터 중산층 흑인이 증가, '항공 여행'을 즐기려는 흑인이 늘어나면서 이를 간파한 저가항공사들이 출현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남아공에서 저가항공사 바람을 일으킨 첫 번째 주자인 컬룰러항공 http://durl.m..
성공하려면 남들과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어라! 퍼온글(조선일보 7.21) 세계적인 광고회사 사치앤사치(Saatchi & Saatchi)의 최고경영자(CEO)인 케빈 로버츠(59)는 21세기 직장인의 생존비결로 '브랜드'와 '아이디어'를 꼽았다. 남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컬러와 창의력만이 성공을 담보한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국가나 회사가 개인의 뒷바라지를 해주지 않을 테니 그런 의존적인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시장에서 뛰어난 브랜드만 살아남듯이 개인도 자기만의 상징을 구축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케빈 로버츠는 지난 18일 서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 옷에 검은 가방을 들고 나타났다. "항상 검은 옷을 입는 건 소외받는 사람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젠 누구나 '케빈 로버츠' 하면 검은 옷과 검은 옷을 입는 이유를 ..
러브마크 이펙트-사랑의힘 아이디어 컴퍼니라는 새로운 마케팅 영역을 주장하는 사치앤사치의 CEO, 케빈 로버츠가 새로운 마케팅 기법 '러브마크'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이미 전작 ‘러브마크’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더해 만들어진 '러브마크'라는 의미를 제공했지만,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러브마크의 형성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브랜드와 러브마크의 차이는 소비자의 '사랑'의 차이라는 것이 전반적인 기조이다. 다시 말하면 브랜드는 이성은 작동시키지만 감성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삼성제품이나 소니제품을 많이 사용하지만 고객은 그 회사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이것은 곧 브랜드로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티파니, 베네통 등은 소비자가 로얄티를 가지고 제품을 사랑한다는 차이가 있다. 어찌보면, 구글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