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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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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였다 꼬였어- 범죄와의 전쟁 중 인상에 남는 대사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 질 때 가 있다. 지금 여기 내가 아닌 다른 어딘가의 나를 상상하기도 한다.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보면 최민식이 하정우와 의기투합하며 바닷가에서 소주를 마시는 장면.부패한 공무원 최민식으로썬 먼 조카뻘 되는 깡패 하정우로 인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는 순간, 그때 최민식은 짠내 나는 사투리로 세상을 향해 외치듯 소리친다."원래 내 같은 성격은 군인이 돼야 하는데.. 마. 인생 꼬잇다. 꼬였어!”그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던 거 같다.그 느낌 때문에 어제 한번 더 보았더니 이번엔 다른 대사가 꽂혔다. “대부님은 대부님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메인 예고편 ☞ 비하인드 예고편
벼룩의 점프와 빅데이터 개의 몸에 붙은 벼룩과 고양이 몸에 붙은 벼룩 중 어떤 놈이 멀리 뛰어오를까. 비싼 가짜약과 싸구려 진짜약 둘 중 어떤 게 더 효과가 있을까. 머리카락과 실이 복잡하게 엉켜 왜 매듭이 되는가. 등 아주 황당무계하고 엽기적이기 까지 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천치적인 천재에게 주어지는 이그노벨상의 주옥같은 발상들과, 껌을 많이 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을 한다. 신발을 구겨 신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긍정적이다. 라고 하는 등 확률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여 도출된 결과를 ‘연구’랍시고 발표하는 이웃 열도의 우리 보다는 수적으로 우세해 보이는 자격미달 박사들의 미친 논문의 일부가 웹사이트에 가십거리로 노출될 때는 으레, 초딩수준이하의 초딩아닌 악플러들이 연달아 달려들어 무리있어보이는 그 망측한 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