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북한 인권에 대해 미국에서 연설하다. 동영상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유지태가 "북한 주민들의 고통에 눈을 감지 말고 등을 돌리지 말고 행동해달라"고 22일 미국에서 호소했다.그는 당시 위촉식에서 "과거 북한 소재로 영화를 만든 기억이 있는데, 금강산에 방문했을 때 같은 말을 하고 있는 다른 나라 사람 같다는 느낌을 받고 참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다"며 "그 이후로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인권 문제가 심각하고, 재중 탈북민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동포'라는 단어가 없더라도 인권 문제는 적극 알려져야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하겠다"며 "한국 사람이라면 북한 인권에 대해서 생각을 한 번씩은 해봐야 되지 않겠나 생각해왔다. 저의 관심은..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