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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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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압 파문 '방패로 내리 찍고' 범국민대회 < 앵커 > 6.10 범국민대회에서 경찰의 과잉진압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방패를 휘두른 전경을 찾아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지연 기자입니다. < 기자 > 그젯밤(10일) 6.10 범국민대회 참가자 가운데 일부가 8시 반부터 경복궁 방향으로 거리 행진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경찰의 해산작전이 시작된 것은 밤 11시 쯤. 해산명령이 떨어진 뒤 전경이 달아나는 남자를 쫓아가 방패를 휘두릅니다. 이 남자는 머리가 젖혀진 뒤 힘없이 쓰러집니다. 근처 다른 시위 현장에서도 전경이 시민에게 방패를 눕혀 휘두릅니다. 맞은 사람은 앞으로 미끄러지듯 쓰러집니다. 시민들이 인도 방향으로 다급하게 뛰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이 방패 외에 삼단봉을 시위대에게 휘두르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
세계 최초의 내비게이션 위 사진은 세계 최초의 네비게이션으로 영국에서 1920년대 개발 된것이라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루트파인더’(Routefinder). 우리말로 옮기면 ‘길잡이’쯤 되겠군요. 제품은 본체 그리고, 연동되어지는 지도다발들로 이루어지는데 시계처럼 손목에 채우게끔 되어있답니다. 당연히 지금처럼 GPS와 연동되는게 아니니, 위치이동할때마다 운전자가 직접 시계의 용두처럼 생긴걸 돌려주면서 스크롤되는 경로를 탐색합니다.(사고 위험 있을듯) 지도들은 당연히 한정 수량이니 먼저 빌려야하는거고, 자동업데이트는(하기사 지금과 같은 환경이 아니니 자주 도로 상황이 바뀔 일이 없겠지만) 안된다는것. 아. 경로를 이탈한다고 경고한다거나,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기능은 없는건 당연..ㅋㅋ 이 제품은 런던 대영도서관에 전시된 ‘기발한..
골드보이_노총각이라고 다 같지 않다 "치마만 두른 여자면 오케이!"라고 하던 나이 든 싱글을 '노총각'이라 부르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노총각'이길 거부하는 '싱글남'들이 늘고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가 선택한 싱글이기 때문이다. '결혼적령기'라는 이유 때문에 주위로부터 받게 되는 안타까운 시선과 여론에 떠밀리듯 결혼해야 한다는 조급함에서 스스로가 자유로워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은 '독신주의'를 지향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능력과 눈높이에 맞는 배우자를 고르려는, 다시 말해서 사회적 지위와 부를 가졌거나, 가질 수 있는 그들이기 때문이다. 배우자에 대한 높은 기대치로 결혼이 늦어진 이들 'NO'노총각들은 자신의 성향과 조건에 맞는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까다로운 조건들을 열거한다. 이런 사람들을 '골드보이'라 부른다. 그들은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