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스팟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라인드 스팟 잔뜩 기대를 하고 책장을 2/3쯤 넘기다가 행의 트랙을 완주하는 것에 점점 인내력이 필요했다. 책을 잠시 덮고 웹에 올라있는 독자의 서평을 보니 나만 이책에 실망한것이 아니구나 싶다. 이건 정말 누구나 아는 뻔한이야기들의 나열이며 번역의 불완전함이 빚어낸- 제목만 그럴 듯 해보이는. 빚좋은 개살구! 나 이책 그만볼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