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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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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3.0으로 이동하라!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필립코틀러 과연 이게 가능 한 걸까 하는 생각이 행간을 지나가는 내내 안구뒤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사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해서는 뉴웨이브기술, 쇼셜네티워크 등으로 대명천지라 불리는 요즘 같은 때가 아닌, 이전부터 회자 되던게 사실이었다. 이 책은 영미판 원 제목이 '마케팅'3.0이었는데, 한국어판에는[마켓3.0]으로 발행 된 것에 대해 저자 '필립코틀러(Philip Kotler)'는 책의 말미에 한국어판 출판사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마켓3.0이라 일컫는 새로운 시장을 향한 변화 속도 그리고 그것과 함께하는 소비자의 변화는 확고한 듯하다. 누구의 예견인가. 마케팅의 대가 '필립코틀러'의 말이다. 전세계의 걸친 경제위기로, 변화 될 시장 즉, 마켓 3.0은 소비자들의 삶과 더욱 밀접..
제트블루 - 저가항공이라도 지킬 것은 지킨다. 저가항공사인 ‘제트블루’(Jetblue Airways)는 저가 항공이기 때문에 부족한 것이 많을 것이라는 고객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그래도 자신 있는 부분 즉, 훌륭한 서비스와 넓고 쾌적한 기내 시설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애니메이션 광고로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항공사는 대부분 ‘크고 안전하기 편하기 때문에 믿고 이용한다’ 라는 보편적인 사고를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이용하라는 기업 메시지는 기업이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어 하는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어필되기는커녕, 고객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큰 것을 포기하는 고객 ‘분류’에 들어간다는 다소 껄끄럽고 불편한 사고를 가지게 되므로 소득과 지위와 상관 없는 저변확대는 이룰 수 가 없고, 계층의 하위에 있는 고객들만이 수요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로드스타의 차별화- 마쯔다는 창의력에 바퀴를 달았다 모두가 차별을 통한 경쟁우위 또는 새로운 블루오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경쟁관계에서 감소, 삭제를 해야 한다는 것은 가혹한 고통일 수 밖에 없다. 특히, 외부 환경에서 기인한 상황의 어쩔 수 없는 선택 앞에서는 그러한 시도 자체가 패자로써 감내해야한다는 벼랑 끝의 심정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는 시도 하는 것 자체가 변화하는 것이므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관점은 해보지 않고 포기 해버리는 패배주의와 다를 바 없다. 마쯔다는 일본에 있는 12자동차 회사가운데, TOYOTA, HONDA, NISSAN에 이은 4번째에 위치한다. 당시,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현실화 하지 못했던, ‘로터리엔진’을 세계최초로 사륜구동차에 시도, 실용화에 성공한 고도의 기술력은, 기술력 그..
세계 최초의 내비게이션 위 사진은 세계 최초의 네비게이션으로 영국에서 1920년대 개발 된것이라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루트파인더’(Routefinder). 우리말로 옮기면 ‘길잡이’쯤 되겠군요. 제품은 본체 그리고, 연동되어지는 지도다발들로 이루어지는데 시계처럼 손목에 채우게끔 되어있답니다. 당연히 지금처럼 GPS와 연동되는게 아니니, 위치이동할때마다 운전자가 직접 시계의 용두처럼 생긴걸 돌려주면서 스크롤되는 경로를 탐색합니다.(사고 위험 있을듯) 지도들은 당연히 한정 수량이니 먼저 빌려야하는거고, 자동업데이트는(하기사 지금과 같은 환경이 아니니 자주 도로 상황이 바뀔 일이 없겠지만) 안된다는것. 아. 경로를 이탈한다고 경고한다거나,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기능은 없는건 당연..ㅋㅋ 이 제품은 런던 대영도서관에 전시된 ‘기발한..
콜레보노이션 기업의 감성마케팅에 의한 고객을 자극하고 홍보하는 전략은,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는 구매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실속만 차려가는 똑똑한 소비자, 소위 체리피커(cherry picker)들만 양산되었다. 20세기의 콘텐츠마케팅이 아닌, 마치 유행처럼 퍼져나간 21세기의 감성마케팅은 '펀마케팅', '체험마케팅' 감성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기술이 등장했고, 마치 경쟁이라도 하는 것처럼 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단어 뒤에는 - 마케팅이라는 말을 붙여서 신조어인 마냥 '기법'이 금새 생겨나고 사라졌갔다. 기업들이 최근들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콜레보노이션(Collaboration)은 원래의 의미인 협력,합작만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무한경쟁의 시대, 어제의 적이 언제 동료가 될지 모르는 시대, 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