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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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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블루 - 저가항공이라도 지킬 것은 지킨다. 저가항공사인 ‘제트블루’(Jetblue Airways)는 저가 항공이기 때문에 부족한 것이 많을 것이라는 고객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그래도 자신 있는 부분 즉, 훌륭한 서비스와 넓고 쾌적한 기내 시설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애니메이션 광고로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항공사는 대부분 ‘크고 안전하기 편하기 때문에 믿고 이용한다’ 라는 보편적인 사고를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이용하라는 기업 메시지는 기업이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어 하는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어필되기는커녕, 고객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큰 것을 포기하는 고객 ‘분류’에 들어간다는 다소 껄끄럽고 불편한 사고를 가지게 되므로 소득과 지위와 상관 없는 저변확대는 이룰 수 가 없고, 계층의 하위에 있는 고객들만이 수요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로드스타의 차별화- 마쯔다는 창의력에 바퀴를 달았다 모두가 차별을 통한 경쟁우위 또는 새로운 블루오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경쟁관계에서 감소, 삭제를 해야 한다는 것은 가혹한 고통일 수 밖에 없다. 특히, 외부 환경에서 기인한 상황의 어쩔 수 없는 선택 앞에서는 그러한 시도 자체가 패자로써 감내해야한다는 벼랑 끝의 심정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는 시도 하는 것 자체가 변화하는 것이므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관점은 해보지 않고 포기 해버리는 패배주의와 다를 바 없다. 마쯔다는 일본에 있는 12자동차 회사가운데, TOYOTA, HONDA, NISSAN에 이은 4번째에 위치한다. 당시,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현실화 하지 못했던, ‘로터리엔진’을 세계최초로 사륜구동차에 시도, 실용화에 성공한 고도의 기술력은, 기술력 그..
아사히야마 동물원_펭귄이 나는 동물원 旭山動物園 from jangsuc on Vimeo. 훗카이도 중앙에 위치한 아사히카와와는 삿뽀로 다음으로 훗카이도에서 큰 도시이다. 인구가 35만명의 작은 이 도시에 연간 400만명이상이 찾는다는 아사히야마 동물원, 아사히야마는 동물들의 행동전시로 유명하다. 이 곳은 가까이서 동물들의 특징적 행동을 관찰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1967년 문을 연 이곳은 1994년 경영난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창조적인 디자인경영이라는 차별화를 통해 세계적은 동물원으로 거듭났다. 아사히카와 동물원에서는 펜다 같은 희귀한 동물은 만날 수 없지만 펭귄이 날고 있는 수중 모습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