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러브

러브러브

  • MENU (48)
    • image (0)
    • photo (10)
    • book (7)
    • truman show (11)
    • food (5)
    • family (1)
    • etc (12)
      • column (0)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러브러브

컨텐츠 검색

태그

#굿바이바이러스 #손소독제 #손세정제 #손소독제만들기 #손세정제만들기 #개인위생 #보건 #코로나19 #우한폐렴 #깨끗한생활 #새니타이저 #goodbyevirus 1212사태 19곰테드 2010봄 2013Cheongju International Craft Biennale 50세 빛나는 삶을 살다 abo Annie Ernaux Annie Leibovitz Art BCWW Ben Stiller bigdata bon iver Book bossa mix Brazil Brittany Murphy brotherandbrother cali Cameron Diaz Carla Bruni Carla Bruni - L'amoureuse. choi jeong hwa CJ 엔터테인먼트 Coffee Comrade couleurcafe County Meath Culture

최근글

  • 미끼 쿠팡플레이
  • 폭스바겐 출고 중단, 극히 이례적인 상황
  • 기아 새로운 로고, 해외에서 읽는데 혼란
  • 클라라 영화 개봉 중국에서 대박

댓글

  • 공감하고 가요.
  • 좋게 보셨다니 고맙네요. 안도다다오의 작품 투어코스 아주 멋지겠죠? 비용⋯
  • 트랙백타고왔어요 :) 저도 이 책 재미있게 읽엇는데! 이렇게 여러 작품을⋯
  • 네. 고마워요. 우리 조만간 뵈야죠.ㅎ

공지사항

아카이브

  • 2023/01
  • 2022/09
  • 2022/08
  • 2021/11

photo(10)

  • 레트로 아이템 카세트 테이프 감성

    바이닐로도 불리는 LP와 함께 레트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카세트테이프는 한때 혼자 있는 나의 시간을 채워주는 필수템이자, 친구였다. 어릴때 CD, LP를 들을 수 있는 - 오디오 (전축이라고 불렸던) 불렸던 AV기기는 거실에 있었기 때문에 듣고 싶을 때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던 것으로는 카세트테이프만 한게 없었다. 내 방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시간 거실에서 볼륨을 크게 해놓고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모두가 스마트폰이 손에 들려져 있으니 음악을 듣는다는 게 부차적인 일이었지만, 그때는 달리 손에 들고 볼만 한 게 없었기 때문에 다른 일상생활을 하던가, 책을 본다던가 하는 것말고는 온전히 음악에 신경이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니 귀에 들리는 모든 미세한 사운드까지 들으며, 테..

    2021.06.30
  • 성주사

    아이들도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무리가 없게 하도록 만든 배려

    2021.02.11
  • 바다

    그때 자주 갔던 바다는 바다를 보러 간게 아니라 가장 가깝게 갈 수 있는 다른 어느 곳에 간것이다.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었다는거, 지금 생각 하면 정말 다행이다는 생각이 든다.

    2021.02.10
  • 제주도

    2021.02.10
  •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2021.02.10
  • hk

    2021.02.10
이전
1 2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