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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ma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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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포로 수용소 거제도에 다른 일이 있어 갔다가 대표적인 지역 관광지라고 해서 방문했다. 동종상잔의 비극인 6.25 한국전쟁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을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한 때, 한국전쟁 당시 사로잡은 조선인민군과 중공군 포로들을 수용하기 위해 1951년 2월에 현재의 거제시 고현동과 수양동을 중심으로 거제도 일대에 설치되어, 1953년 7월까지 운영된 포로수용소이다. 거제도는 육지와 가까워 포로를 수송하기 수월하면서도, 당시에는 육지와의 교통수단이 배 밖에 없어서 포로를 격리 수용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에 이곳에 포로수용소가 설치되었다. 1983년 12월 20일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99호로 지정되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에는 현재 당시의 상황들을 재현한 디오라마와 시설들이 있다. 그 가운데 폭동 사건이 설명되어있는데, ..
영동시장 맛집. 영동소금구이 영동시장에 영동소금구이 삼합. 관자,삼겹살,김치 특히 김치는 너무 매력적​​
어느 날, 아침 조깅 바람이 많이 불고, 공기는 차가웠지만 나쁘지 않은 아침.
최정화 대구 전시 생생활활전_ 대구 건들 바위 윗동네(명륜길) 최정화 작가가 리안갤러리 건너편 건들바위 뒷동네를 즐겁게 만들었다. 생생 활활전 生生 活活 - 최정화展 관련기사 ☞클릭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CHOI JEONG HWA - Life Life 생생활활전 生生 活活 대구 CHOI JEONG HWA - Life Life 생생활활전 生生 活活 대구 CHOI JEONG HWA - Life Life 생생활활전 生生 活活 대구 CHOI JEONG HWA - Life Life 생생활활전 生生 活活 대구 CHOI JEONG HWA - Life Life 생생활활전 生生 活活 대구 CHOI JEONG HWA - Life Life 생생활활전 生生 活活 대구 CHOI JEONG HWA - Life Life 생생활활전 生生 活活 대구 CHOI JEONG HWA - Life..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세계적으로 성장할만한 예술기획에 감탄하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시작, 2년마다 개회하는 행사입니다. 청주예술의 전당을 중심으로 개최되던 행사는 2011년 부터는 청주 옛 연초제조장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을 맞은 이듬해 1946년 11월 경성전매국 청주연초공장으로 문을 연 후 솔, 라일락, 장미 등 내수용 담배를 연간 100억 개비 이상 생산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담배공장이었다고 합니다. 부지 15,125평(50,000㎡)에 36,300평(120,000㎡)의 대규모 공장건물에는 삼천여 명의 근로자와 일만여 명의 연계 노동자가 있을 정도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근대산업 요충지였습니다. 하지만 산업의 변화로 1999년에 담배원료공장을 폐쇄하고, 2004년에는 제조공장을 완전 가동 중단해 주변 상권이 위축..
꼬였다 꼬였어- 범죄와의 전쟁 중 인상에 남는 대사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 질 때 가 있다. 지금 여기 내가 아닌 다른 어딘가의 나를 상상하기도 한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보면 최민식이 하정우와 의기투합하며 바닷가에서 소주를 마시는 장면. 부패한 공무원 최민식으로썬 먼 조카뻘 되는 깡패 하정우로 인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는 순간, 그때 최민식은 짠내 나는 사투리로 세상을 향해 외치듯 소리친다. "원래 내 같은 성격은 군인이 돼야 하는데.. 마. 인생 꼬잇다. 꼬였어!” 그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던 거 같다. 그 느낌 때문에 어제 한번 더 보았더니 이번엔 다른 대사가 꽂혔다. “대부님은 대부님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비하인드 예고편
대구날씨.어느날 대구 날씨.
백현진- 반성의 시간 나는 어어부밴드의 음악을 기억하지 못한다. (당대에 함께 활동했던 황신혜밴드를 더 기억한다.) 그러므로 그 밴드의 2인중 한명이었다는 백현진이라는 사람도 전혀 생소하였다. 막연히 CD를 하나 지르고 싶어서 들어갔던 샵에 유독 그의 음반이 내눈에 들어왔던 것은 우연이었다. 아니 좋은 음악을 만났으니 필연이라고 보아도 좋겠다. 발매전 10만장 선주문을 통해 내 손에 들어온 서태지8집음반이 워낙 그 가게에 많이 깔려있어서, 뭔가 농락 당한 느낌이 들어 그곳에 눈길을 주던 차에 바로 옆에 느낌이 색다른 음반이 외롭게 누워 있는 걸 집어 들었다. 그리고, 비닐 포장지 스티커에 붙여진 추천사가 눈에 들어왔다. -----------------------------------------------------------..